“대체! 대체 왜 자꾸 이러는 거야!” 앤디가 머리를 감싸 쥐며 소리 질렀다. 그리고 선장을 쳐다보고는 그에게 말했다. “스즈끼 선장 당신이 범인이지? 당신이 존이 죽던 날 그 복도에 있었지?” 스즈끼는 말없이 장비실에 비치된 의자에 앉아 있었다. 지칠 대로 지친 표정이었다. “순이 이제 그만 하지.” 스즈끼가 호소하는 듯한 표정으로 순이를 바라보았다. 앤디는 의아한 눈초리로 순이와 스즈끼 선장을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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