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회사는 어떤 고객들을 가장 좋아할까? 답은 아마도 ‘불량고객’일 것이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카드 회사는 무절제하게 카드를 긁어대고는 결제일에 돈을 입금하지 못해 연체해가며 엄청난 연체이자를 물어대거나 습관적으로 현금서비스를 받는 그런 고객을 좋아한다는 이야기다. 당해본 이는 알겠지만 연체이자 장난 아니다. 그렇다면 계층이나 특정 집단을 기준으로 볼 때 어느 집단이 가장 불량스러운 고객일까? 죄송한 이야기지만 대학생들이 아닐까 싶다. read more
Popular Posts
- 공항철도, KTX 민영화, 코레일, 그리고 노동자의 죽음
- 자본주의에 대한 그린스펀의 숭고한 신념
- 국가자본주의의 대두와 그 의미
- “헤지펀드의 권리는 人權이다”
- 정말 기발한 연주자들
- 중국 부동산 시장 스케치
- “검색의 재앙” 텀블러의 검색 기능 강화하기
- 철도운영 민영화 계획 단상
- 베네수엘라의 엑손모빌 자산 국유화 조치에 대한 국제중재 결과의 함의
-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몇 개 공유
- 남유럽 위기의 원인에 대한 메모
- ‘나는 꼼수다’에서 언급된 인천공항 민영화 시나리오에 대해
- 어떤 퀀트가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시위에 참가한 사연
- 자유무역에 저항하는 알바
- 금융거래세가 가지는 경제적/정치적 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