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자동차

고유가 시대의 현명한 선택

ㅋㅋㅋㅋ 어떤 영화의 한 장면인 것 같은데 상황이 무척 재밌네요. 저 차(?)안의 여인은 Tracey Ullman이라고 80년대 유명한 코미디언이었죠. I Love You To Death라는 걸작 코미디 영화에서 너무 남편을 사랑한 나머지 죽이려던 여인으로 나왔고, 나름 노래실력도 있어서 They Don’t Know라는 곡을 발표해 인기를 얻기도 했던 팔방미인.

차 없는 도시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 근처의 프라이부르크 교외에 위치한 새로운 실험지역은 원칙적으로 길거리 주차장, 진입차로, 그리고 집주차장이 금지되어 있다. 바우만의 거리는 “차가 하나도” 없다. – 프라이부르크 시내로 가는 트램이 지나는 가로와 커뮤니티의 가장자리의 일부도로만이 예외 일뿐이다. 차 소유는 허락하고 있다. 그러나 주차할 곳은 단 두 군데다. – 차 소유자가 공간을 구입해야 하는 개발구역 끝부분에 있는 넓은 차고인데 read more »

Death Race 2000

자동차, 폭력, 전체주의 사회, 스포츠 등의 요소가 잘 배합되어 감상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잘 만들어진 B급 영화. 빠듯한 예산으로 ‘나름’ 괜찮은 영화를 만드는데 신통한 재주가 있는 Roger Corman 이 제작자로 나섰고 TV시리즈 Kung Fu 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던 David Carradine 이 안티히어로적인 주인공 프랑켄스타인 역을 맡고 있다. 흥미롭게도 아직까지 무명에 불과했던 Sylvester Stallone 이 프랑켄스타인과 read more »

‘나는 자동차’는 존재했었다

앞서 happy new year라는 글에서 “올해도 나는 자동차도 상용화되지 못하고”라고 불평하였는데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사진 한 장 덕택에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자동차(flying car)’는 사실 이미 상용화되었던 것이다! 멋진걸! [이미지 출처]

구제금융과 보호무역주의

유럽연합은 만약 미국의 자동차 구제금융의 조건들이 무역원칙을 위반한다면 WTO 제소를 준비할 것이라고 위협해왔다. 유럽의 신문들은 미국이 프랑스로부터 상당한 보조금을 받았던 유럽의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에 대항한 보잉을 대변하여 그러한 제소를 제기한 적이 있었던 2004년의 회고로 채워지고 있다. 미국의 경쟁자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미국시장에 원가이하의 상품을 “덤핑”하였다고 자주 비난받았던 중국과 일본 역시 비슷한 절차를 밟을 수도 있다. The read more »

경기회복의 해법은 역시 분배정의 실현

미국인의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고 있다. CBC 뉴스에 따르면 높은 기름 값에다 신용위기까지 겹치면서 최근 미국인들의 차량 구입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자동차 업체는 포드로 지난 해 동기에 비해 무려 34.6%의 판매 하락률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The biggest loser was Ford Motor Co., which sold 120,788 trucks and cars in the month, a read more »

워렌 버핏이 전기자동차를 살릴 수 있을까?

돈 냄새를 남보다 100미터 앞에서 맡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워렌 버핏의 다음 테마는 무엇일까? 아마도 전기자동차가 아닐까 추측된다. 버크셔 헤더웨이의 자회사 MidAmerican 에너지 홀딩스는 최근 홍콩에 상장된 BYD 회사의 주식을 2억3천만 달러 어치 매입했다. 이 매입분은 BYD 전체 지분의 9.9% 정도에 해당한다. 이 회사는 2차 전지(Rechargeable Battery) 분야에 있어 세계 2위의 생산자다. 보도된 바에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