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음악

최근에 아이튠즈에서 구입한 앨범들

Sono – Off[2005] Sono – Panoramic View[2007] Does It Offend You, Yeah? – You Have No Idea What You’re Getting Yourself Into[2008] Tesla Boy – Modern Thrills[2010] 세 아티스트 모두 일렉트로닉 계열의 아티스트들이다. Sono는 Keep Control이나 Blame 등의 곡으로 유명하여, 커버버젼까지 나온걸 보면 그쪽 계열에선 나름 존경받는 고참이 되어 있는듯하다. Does It Offend You, Yeah?라는 read more »

“David Cameron씨 내 노래 좋아하지 마~!”

현재 영국 수상 직을 맡고 있는 David Cameron은 여러모로 전통적인 영국 보수당의 이미지와는 다른 사람이다. 젊고 잘 생긴 외모에 대다수 보수들과는 달리 NHS의 필요성을 역설하는 등 노회한 보수의 이미지보다는 오히려 리버럴한 이미지가 더 풍긴다.(물론 그래봤자 토리~지만) 한편 그의 리버럴한 이미지를 보다 더 부각시킬 수 있는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그가 80년대의 전설적인 브리티시 뉴웨이브 밴드 read more »

The Style Council – Walls Come Tumbling Down

새벽에 온 비로 말끔하게 하늘도 개이고 멋진 하루를 보낼 신선한 공기가 폐로 밀려오는군요. 그 신선한 공기만큼이나 시원한 폴웰러의 멋진 목소리를 감상하려고 예전에 올렸던 글을 끌어올립니다. 자신의 사회주의 신념을 댄스음악에 실어 선동했던 재밌는 형님이죠. 영국은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일으켰던 나라답게 자본주의의 발전과 계급투쟁의 역사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라고 할 수 있는 나라다. 또한 영미권을 중심으로 한 read more »

기타를 내려놔요 동지들!

The Featured Artists’ Coalition는 공연인들과 음악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다. 우리는 모든 아티스트들이 그들의 음악에 대한 보다 많은 통제권과 디지털 세대에서 창출되는 이익에 대한 보다 공정한 지분을 원한다. 우리는 아티스트들이 음반회사, 디지털 배급업체, 그리고 기타업체와 새로운 판매에로의 돌입을 지원하는데 한 목소리를 내고 구체적인 변화를 위해 활동해 나갈 것이다. The Featured Artists’ Coalition campaigns for the read more »

레코드회사들이 저지른 뼈아픈 실수 1위는?

Blender.com 은 최근 “20 Biggest Record Company Screw-Ups of All Time”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레코드 회사가 저지른 가장 멍청한 실수 20가지를 선정했다. 흥미로운 실수 몇 개를 살펴보자. 17위에 에디슨이 세운 레코드 회사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축음기의 발명가 에디슨이니만큼(사실 발명가라기보다는 사업가지만) 당연히 그는 National Phonograph Company(나중에 Edison Records 라고 개명)라는 이름의 레코드 회사를 소유하고 있었다. 처음에 read more »

사회주의 혁명, 아방가르드, 그리고 전자음악

1919년에 러시아의 음향 기술자 레오 테레민 Leo Theremin(본명 Lev Sergeivich Termen) 은 자신의 이름을 따서 전기적인 음률의 고저가 연주되는 테레민 theremin(또는 thereminvox, aetherphone 으로 불리기도 함)이라는 흥미로운 악기를 발명한다. 이 악기는 연주자가 악기에 손을 대지 않고도 연주하는 악기로서 연주자의 손이 금속봉에 얼마나 근접하는 가에 따라 음의 고저와 음량이 조절되었다. 테레민의 연주소리는 다소 기괴스러워서 1040년대에서 1960년대까지 read more »

거물가수가 말하는 신참음악가가 돈 버는 방법

최근 Wired.com 에서는 미국의 어느 고참 가수의 글이 화제가 되었다. 그의 이름은 David Byrne 이다. 우리나라에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 인물이지만 영미권의 펑크, 뉴웨이브 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는 바로 전설적인 펑크락 클럽 CBGB를 통해 데뷔한 이래 펑크/뉴웨이브의 전형이 되어버린 그룹 Talking Heads의 리더이자 프론트맨이었기 때문이다.(한국어 팬페이지 가기) 그런 그가 최근 몇 년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