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10월 17일 체제와 국정의 혁신에 관한 대통령의 특별선언이 발표되자 최규하 씨를 좌장(座長)으로 하는 특별보좌관 일동은 10.17 대통령특별선언을 ‘10월 유신이라고 부르도록 박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박 대통령도 이에 찬동하였다. 이에 정부는 10월 27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처 “10.17 조치를 10월 유신으로 개념화하여 모든 유신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는 발표를 하였다. 중국 역사와 한학(漢學)에 조예가 깊은 박종홍, 임방현 두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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