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구글

인터넷 통제국가 대열에 동참하려는 미국

우리나라가 인터넷통제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동안, “표현의 자유”에 관해서는 천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불길한 기운이 피어오르고 있다. 이른바 SOPA (the Stop Online Piracy Act)라는 이름의 법안이 공화당 Lamar Smith 하원의원을 필두로 한 양당의 12명의 의원들에 의해 올해 11월 26일 하원에 발의된 것이다. 이 법안은 美당국 및 저작권자가 지적재산권에 대한 온라인에서의 침해를 단속할 권한을 강화하는 read more »

폭스 뉴스와 구글이 시도하는 새로운 실험

지난번에 소개한 백악관의 전자 민주주의 실험장 We The People 신문고처럼, 미국에서 또 하나의 전자 민주주의의 실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그 주인공들이 폭스 뉴스와 공화당인 것이 좀 재수 없긴 하지만 말이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오는 9월 22일 플로리다 주의 올란드에서 개최될 공화당 대선주자 예비 토론을 중계하면서 구글과 협력하여 온라인 중계와 사전 질문 접수, 그리고 이에 관한 read more »

오늘의 구글 로고

오늘 구글 로고가 참 맘에 든다. 레트로퓨처리즘적인 분위기인지라 뭔가 Sci-Fi 작가 등과 관련된 날이 아닌가 싶었는데, 클릭해보니 오늘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생일이었기 때문에 만든 로고다. 보르헤스는 이 블로그의 <‘삼성을 생각한다’를 읽고>란 글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른바, 실존인물과 창조한 인물을 섞어 꿈인 듯 현실인 듯 글을 풀어내는 ‘마술적 사실주의’의 대가인 작가다.

사악한 구글과 미련한 아일랜드

해외 세금계산서를 줄이기 위해, 구글은 복잡한 법적 구조를 사용하였고 이를 통해 2007년에 31억 달러를 절감하고 지난해 총수익을 26%증가시킬 수 있었다. 많은 다국적기업들이 비슷한 구조를 활용하는 가운데, 구글은 그들의 해외 세율을 기술 분야의 경쟁자들보다 더 낮게 낮출 수 있었다. 2007년 이래 그들의 세율은 2.4%이다.[중략] 미재무부에서 일했던 세무 경제학자 마틴 설리반은 “이 회사는 평균적인 법인세율이 20%이상인 고세율의 read more »

a양은 누구?

Google Car?

구글은 또한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시장의 시동을 걸어서 2020년까지 미국산 신차의 20%가 전기로 가게끔 할 것이고, 2030년까지는 신차의 90%까지 올릴 것이다. Google would also jump start the market for plug-in electric vehicles so that 20 percent of new U.S. cars would run on electricity by 2020 – rising to 90 percent of new cars by 2030.[Google read more »

Google에 나의 일상(日常)을 끼워맞추다

며칠 전 불현듯 나의 일상을 구글에 세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바로 실천에 들어갔다. 1. 우선 필요한 것은 지메일(gmail)계정 내 실명을 full name으로 해서 구글 계정을 만들었다. 성과 이름 사이에 점(.)을 하나 찍어 프로페셔널하게(퍽~) 보이도록 하였다. 회사의 이메일 주소도 동일한 형식으로 바꾸었고 명함에도 회사 이메일과 함께 구글 계정도 표시해주도록 요청했다. 이제 대용량은 구글 계정으로…. 2. 구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