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고양이

아내가 찍은 콩미 사진

드러누워 이렇게 손을 그러모으고 있는 포즈는 정말 극강 귀여움 포즈인 것 같다. 입양을 보내야 하는데, 아직도 적임자는 나타나지 않고 이렇게 귀여운 짓만 하면 어떡하나 싶다. 오늘 아침도 밥을 다 먹고 나서 내 양반다리 위에 척 올라오더니 거기 똬리를 틀고 앉아 털을 고르는 등 자기 볼일을 보는데, 그 촉감, 체온, 귀여움이 몸으로 느껴져 와 한참을 일어나지 read more »

고양이 분양합니다

동네 주차장에서 버려진 길냥이 아기들을 데려다 키웠는데 어느덧 많이 컸네요. 고양이를 키워본 경험이 있으신 분 중에서 데려다 키우실 분에 한해 분양하고자 합니다. 키우는 것과 관련하여 간단한 질의응답도 있는 관계로 키우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foog@foog.com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냥이들 다른 사진들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foog.com/10399/ http://foog.com/10500/

귀여움의 2차 공습

주워온 길냥이들 수발드는 중

어린 것들은 귀여움이 무기다

아내가 집밖의 암컷 길고양이를 사료를 줘가며 거의 키우다시피 했는데,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애를 낳았는데, 이 녀석이 개념 없이 낳은 아이들을 주차장에 방치해놓았다. 그래서 아내는 그 아이들까지 집에 데려다 건사하게 되었으니, 이건 “길고양이 무한책임”이다. 어차피 입양을 보내야 하겠지만 어쨌든 갓 난 고양이들을 보니 우리 집에서 기거하시는 고양이 님들의 어린 시절도 오랜만에 생각난다. 여하간 어린 것들은 귀여움이 read more »

상자의 올바른 용도

출처 출처 출처 출처 인간들이여~ 상자의 오남용을 삼갑시다.

고양이 사진 몇 장

할머니는 어디로 가신 걸까?

육교 아래 사시는 노숙자 할머니가 한분 계셨다. 고양이를 키우시기에 다가가 귀엽다고 했더니 해맑게 웃으시며 사진도 찍게 해주셨던 분이다. 몇 번 밥값도 쥐어 드리고 간식이랑 고양이 사료도 갖다 드리고 했는데 오늘 보니 말끔히 육교 밑이 치워져 있다. 할머니의 친구였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