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前)자본주의적 인간은 경제활동을 단지 자연적 욕망을 채우는 것으로 생각한 ‘자연인’이었다. [중략] 이와 대조적으로 자본가는 ‘원시적인 본래의 모습’의 ‘자연인’을 ‘뿌리채 뽑고’, ‘인생의 모든 가치를 전도시켜’ 자본의 집적을 경제활동의 주된 동기로 생각하고, 냉정한 합리적 태도로 정확한 수량계산의 방법을 사용하여 인생의 모든 것을 이 목적에 종속시켰다.[자본주의 이행논쟁, 모리스 돕 등, 김대환 편역, 동녘, 1984년, p12] In last week’s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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