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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com: KBS는-그때-어디-있었을까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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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경제/시사 不勞狗(를 가장한 낙서장)</subtitle>
  <updated>2009-01-06T17:47:23+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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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리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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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다리미)</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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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7:19: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절차적 민주주의(?)가 고양된 시점에도 실질적 민주주의는 별반 진전이 없었다고 하니 별 할말은 없습니다만,

절차적 민주주의(?)마저도 개무시되는 이명박 정부하에서, KBS 도와주면 뭘하냐..  하는 식의 발언은 결코 민주사회에서 용서될 수 없는 발언입니다. 

절차적 민주주의가 완전 개박살이 나서, 민중의 고통이 극도에 달하면 폭동 또는 혁명으로 나라를 뒤엎을 수 있다는 류의 공상과학 만화 시나리오를 쓰는게 아니라면 말입니다. 

노 정권에 대해 평가야 동의하지는 않지만, 지금 그래서 저 KBS 사태를 심드렁하게 바라보는 자칭 좌파(?)들은 자칭 우파인 저도 참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군요. 

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KBS를 지켜야 하냐구요????

그걸 지금 몰라서 묻습니까?정말 모르는 것 같아서 가르쳐 드리지요.

표현의자유, 언론의 자유, 개인의 인권, 민간 파쇼정권의 언론장악 저지, 공영방송의 독립성 확보 

입니다.  

그래도 시큰둥 하십니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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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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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7:42: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당연히 정연주 사장의 임기는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론의 여지는 없고요. 제 발언을 정확히 보시면 

&amp;quot;이들 중 몇몇은 &#039;과연 우리는 무엇을 위해 KBS를 지켜야 하는가&#039;라는 질문을 던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amp;quot; 

라고 하였습니다. 좀 흥분하셔서 글 취지를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노여움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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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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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8:04:3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KBS 정연주 전 사장의 `배임&#039; 의혹을 조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박은석 부장검사)는 12일 정 전 사장을 전격 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amp;quot;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amp;amp;newsid=20080812165010507&amp;amp;cp=yonhap

검찰이 막 나가는군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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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다리미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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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8:56:3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빙빙 돌아가는 말입니다만..  아직도 자신의 입장이 무엇인지 잘 모르시겠다고 하여 열을 좀 내긴 냈습니다..   더운 여름, 저 땜에 더 더우셨을 터인데..  저도 좀 진정을....

정연주 결국 체포했군요.

영장신청한 검찰이나, 영장발부한 법원이나 똑같이 미친놈들입니다..

정연주가 배임이라는 것은,
소송에서 판결까지 안 보고 조정으로 끝을 냈다는 이유이고,
고발자는 KBS노조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 사건이 정말 배임죄로 판결을 받으면 전세계 형사법 역사를 새로 쓰는 희대의 판결이 될 것입니다. 

http://blog.naver.com/ironboy/11003371732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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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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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9:04: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위의 어느 분때문에 더웠던 것에 비하면 다리미님이 끼친 영향은 조족지혈입니다. :)

암튼 말씀대로 정연주에 대한 이번 검찰의 조치나 향후 예상되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어이가 없네요. 이건희한테는 어찌 이런 결단성을 못 보였는지 참 아햏햏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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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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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3T10:48:4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KBS) 내부에 의해 자행되는 노동의 불평등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바로 외주제작의 불공정 관행입니다.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건 둘째 치고 KBS란 조직 내부에서 다소 진보적인 경향을 보이는 인사건 수꼴이건 아니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중도파건 이들 모두는 약속이나 한 듯이 외주 제작인력의 인권이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해선 철저하게 착취자의 입장이 됩니다” (이성규. 6월 9일 블로그) 

이성규 비대위원장은 반정연주 사장의 최전선에 서야 할 집단이 독립PD이지만, ‘공영방송 사수’를 위해 ‘정연주 일병 구하기’를 감수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 

“정연주 사장은 적자 경영의 압박 속에서 내부의 경영문제나 정규직 인건비 문제는 건드리지도 못한 채, 만만해 보이는 외주제작사의 제작비를 30에서 40%를 삭감하는 것은 물론이고, 모든 권리와 의무는 ‘갑’인 방송사가 가져가고 모든 책임은 ‘을’인 외주제작사에게 떠넘기는 불공정 관행은 너무도 당연한 듯 자행됩니다. 이것은 불공정 거래의 최악입니다. 그러기에 이른바 &#039;반 정연주&#039;의 최전선에 서야 할 집단은 바로 독립PD입니다.” (이성규. 6월 9일 블로그)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amp;id=4394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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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황당한 검찰의 정연주 고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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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민주주의는 매우 소중한 것!)</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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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12T18:58: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연주 KBS 사장이 현재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임죄 혐의’는 참으로 황당하다. 

현 재 KBS는 감사원으로부터 특별감사를 받고 있으며, 외주제작사들은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으며, 정연주 사장은 배임혐의로고발당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특히 검찰은 정연주 사장에게 배임죄 조사를 위해 17일 소환을 통보했다. 

현 재 정연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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