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xmlns:thr="http://purl.org/syndication/thread/1.0">
  <title type="html">foog.com: KBS사태를-바라보는-세-가지-관점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id>http://foog.com/</id>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lang="ko" href="http://foog.com/" />
  <subtitle type="html">경제/시사 不勞狗(를 가장한 낙서장)</subtitle>
  <updated>2009-01-06T18:27:12+09:00</updated>
  <generator>Textcube 1.7.6 : Staccato</generator>
  <entry>
    <title type="html">미리내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0" />
    <author>
      <name>(미리내)</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0</id>
    <published>2008-08-10T10:21:1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밑에서 본 세상님의 글이 매우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현대사에서 성취한 민주주의 시스템과 그것을 무너뜨리려는 쥐박이류의 행동을 바라보면서 일단 더 병이 악화됨을 막으려는 진지한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제 공은 사법부의 진정한 독립성에 대한 테스트로 넘어간 듯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1" />
    <author>
      <name>(fo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1</id>
    <published>2008-08-10T16:29:0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이번 사태에 대해 우리 사회가 하나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우리게 중요한 것은 절차합리성이냐 아니면 목적합리성이냐 하는 질문말이죠. 이에 관해 글을 하나 써볼까 했는데 글이 무척 길어질 것 같아 어영부영 딴전만 피우고 있습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늦달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2" />
    <author>
      <name>(늦달)</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2</id>
    <published>2008-08-10T13:30: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Marishin 님의 글에도 덧글을 달았지만 처음부터 선을 쭉 그어놓으면 어려운 것이 세상에 뭐가 있겠습니까.
냉소와 조롱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 냉소와 조롱의 대상에 또 교육감 선거가 있던데,  선거의 패배는 어떤 면에서 저들의 냉소와 조롱이 옳았음을 말해주는 것 같지만, 선거전까지 이름도 몰랐던 주경복 후보가 기득권과 공권력을 동원하고 기호 1번의 프리미엄까지 차지한 공씨와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것 자체가 승리라고 생각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3" />
    <author>
      <name>(fo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3</id>
    <published>2008-08-10T16:32: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씀대로 냉소와 조롱만으로 세상이 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위 아거님과 김규항님의 냉소는 &#039;악의적이거나 수수방관적인&#039; 냉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지킬 가치가 있을만큼 그것이 우리(여기서 우리란 정치적 입장에 따라 생각하는 우리가 매우 틀릴 수 있겠죠)에게 그렇게 효용이 있었는가 하는 매우 근본적인 물음이라고 봅니다. 이에 대해선 미리내님의 댓글에도 썼지만 게으름만 피우지 않는다면 글로 따로 올릴 심산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beagle2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4" />
    <author>
      <name>(beagle2)</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4</id>
    <published>2008-08-10T20:07: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foog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적어도 김규항의 글에선 악의적 냉소나 조롱의 의도를 느끼진 않았습니다. 저런 문제제기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marishin님의 글과는 별개로, 잠깐 삼천포로 빠져서 얘길해보자면, 저 개인적으로는 김규항의 글은 그냥 그렇지만 그의 글에 항상 &#039;극단적, 몽상, 순결주의&#039; 어쩌고 하는 비난들을 퍼붓는 진보연하는 중간계급들은 대단히 불쾌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중간적 정치지향의 그들은 좌우파 모두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이성과 도덕, 현실과 이상을 자신들이 모두 독점한 듯이 행동하지만 그렇게 좋아하는 &#039;현실&#039;의 차원에서 나타나는 그들의 행동의 결과는 거의 매번 기만으로 흐르더군요. 정연주가 그러한 예의 하나라고 생각하고요.)

여하튼 지금으로선 이명박의 KBS장악 시도에 맞서야 하겠고 그런 활동에 지지를 보낼 수 밖에 없지만, 정연주 지키기 혹은 mb독재 맞서기에 한없이 매몰될 게 아니라 공영방송의 본령은 무엇이며 어떤 인물이 공영방송의 사장이 되어야 하는지에 관한 근본적 고민도 놓치지 말고 가야하는 거 아닐까요? 지금의 혼란은 오히려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5" />
    <author>
      <name>(fo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5</id>
    <published>2008-08-10T22:08: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이런 점도 무시할 수 없겠죠. 어째 하는 짓이 똑같은 짓을 해도 그렇게 밉게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태극기 거꾸로 되어 있는 것도 일부러 그렇게 하려고 해도 못 하겠는데 말이죠. 다른 일도 마찬가지죠. 쇠고기도 그렇고 KBS사태도 그렇고 .. 좀 (이런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세련되게 일을 처리하면  욕을 덜 먹을 것 같은데 이렇게 투박하고 직선적으로 일을 처리해서 안 먹을 욕까지 드시는... 참 희한한 정부입니다.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다리미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6" />
    <author>
      <name>(다리미)</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6</id>
    <published>2008-08-11T07:30:5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의 다른 사람들은 &#039;미국식 민주주의나 자본주의&#039;에 매몰되어, 그들과 같은 식의 세상을 지향하기에 정연주 지키기, 공영방송 지키기에 나섰다고 생각하는 자에게 무슨 동감이나 공감이 있겠습니까?

정연주나 이명박이나 똑같은 넘들끼리 싸우는데 왜 나까지 끼어 들어야 하냐고 묻는 천하의 불한당에게 무슨 기대가 있겠습니까?

다만 그런 초초초 냉소주의자 앞에 놓인 운명은 단테의 예언 그대로 &#039;지옥의 가장 뜨거운 곳에 놓인 그의 자리&#039;이겠지요. 

근데 저건 냉소도 아니고, 그냥 지 잘난체 같은데, 어쩌겠습니까..  김규항은 하나도 잘난 것 같다는 느낌이 없는데...

(표현 순화했습니다. 남의 집에서는 예의를 갖추어야지요.. 죄송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7" />
    <author>
      <name>(fo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7</id>
    <published>2008-08-11T09:30:4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요청에 바로 호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신대로 김규항 씨의 입장을 &#039;초초초 냉소주의&#039;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김규항씨가 아닌) 노무현 시대에 그가 만든 비정규직 악법때문에 고통받았거나 심지어 해고당한 비정규 노동자가 있다면 그의 입장에서는 과거정부나 현정부나 큰 차이가 없겠죠. 오히려 과거정부에 대해 더 욕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렇듯 어느 사회나 개개 입장에 따라서 호불호가 분명한 것에 대해 - 특히나 계급적 관점에서 - 그에 대해서는 솔직히 대동단결을 주장할 수만은 없는 노릇인 것도 같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다리미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8" />
    <author>
      <name>(다리미)</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8</id>
    <published>2008-08-10T23:44:2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동 트랙백..  오늘따라 파폭이 네이버 블로그에서 영....

http://blog.naver.com/ironboy/110033823201</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다리미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899" />
    <author>
      <name>(다리미)</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899</id>
    <published>2008-08-11T17:42: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답변 감사합니다. 

트랙백으로 쓰는 것이 좋겠지만, 일단 리플로 조금 남겨 보자면..

저는 계급적 시각으로 사회문제를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매우 동감합니다. 그것이 본질적이라는 점에서도 또 한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 계급주의자(?)들이 &amp;quot;일반 민주주의&amp;quot;의 과제에 대해서 너무나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데에 대해서도 역시 학을 뗍니다.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노정권 시절 힘들었다는 것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그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여러가지 방법에서 &#039;일반 민주주의의 획득&#039;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상식적인 문제인 듯한데 그건 김규항 처럼 쌩으로 무시를 하더란 말이죠. 

김규항은 지난 탄핵사태 때에도, 노무현을 신격화하면서(이리 될 줄 알면서 일부러 그랬다), 탄핵투쟁에 나서는 시민들이 뭘 제대로 모르고 저러구 있다는 투로 빈정대는 것을 보고서, 참 한심한 인생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연주 문제가 &#039;비정규직 문제&#039;와 무관하다고 하여, 저런 잘난체를 해대는 것에 열을 낸 이유입니다. 

80년대에 &#039;사구체&#039; 논쟁을 할때 GD(General Democracy) 론을 펴면 좀 없어 보이는 것 같은 그런 필이 저 친구에게 남아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정권이 자기 나팔수 만들려고 공영방송을 억지로 국영방송화하려고 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 이명박이 뭔 혁명내고, 혁명방송으로 국영화 한답니까? 지금? 그런 뻔한 GD 시민들의 요구를 저렇게 &#039;잘난 체&#039;하는 꼴을 보니 부아가 치밀어서 그랬습니다. 

다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은 &amp;quot;어이구~  그러셨어~  당신만 알고 남들은 다 몰라서 지금 저 땡볕에 저 고생하는군화~  당신은 지금 시민들이 불쌍하고 안타깝고 그렇겠네? 쓸데없이 고생하고 있는거 나는 아는데 저 사람들은 모르니~&amp;quot;  라는 생각 밖에는 안 들더군요...

김규항 류에게 하고싶은 말은..  &#039;아, 하기 싫음 하지 말어, 당신같은 똘기 충만이 끼면 머리만 더 아퍼&amp;quot; 입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comment2900" />
    <author>
      <name>(fo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comment2900</id>
    <published>2008-08-12T09:2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리미님 답변이 길어져 따로 글로 올렸습니다. http://foog.com/526</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무덤덤에 붙이는 어덴덤 (addendu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trackback186" />
    <author>
      <name>(GatorLog)</name>
    </author>
    <id>http://foog.com/517#trackback186</id>
    <published>2008-08-10T16:53:0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의 공영성을 규정짓는 가장 중요한 특징은 &amp;amp;#8216;사적 이해집단과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amp;amp;#8217;과 &amp;amp;#8216;비용의 수신자 부담&amp;amp;#8217;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가 &amp;amp;#8216;정부의 국정철...</summary>
  </entry>
  <entry>
    <title type="html">올림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foog.com/517#trackback187" />
    <author>
      <name>(비너스의 불량)</name>
    </author>
    <id>http://foog.com/517#trackback187</id>
    <published>2008-08-11T16:25:5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MB가 8월 대반격 필살 스매싱을 날리는 이유가 있었다. 올림픽. * MB가 정연주를 해임했다. 정연주는 법정에 끌고 가겠다고 했다. 관측을 보니 법률적으로도 정연주가 이길 가능성은 적다는 평가다. 법률이야 어떻든 간에, 상식적이지는 않다. 그리고 사법부가 그간 내려온 법상식은 비상식이었다.오마이뉴스에 KBS 기자가 쓴 글처럼 대통령이 KBS 사장을 자를 수 있다면 KBS 사장의 모가지는 대통령에게 달려있다는 얘기다. 자기 모가지를 쥐고 있는 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