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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com: 블로그-대화의-가능성과-한계를-느끼고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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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경제/시사 不勞狗(를 가장한 낙서장)</subtitle>
  <updated>2009-01-07T07:21:08+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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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천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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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천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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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2T22:34: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송합니다.(_ _) 구경거리 취급하려던게 아닌데.... 토론이 진행되면서 나온 글들이 모두 상당한 수준의 글이라 하도 감탄을 해서 흥미진진하다고 한건데 불쾌하셨나 봅니다. 시과드리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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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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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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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2T23:04: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댓글 올린 분들의 사과를 받자는 것도 아니고 더더구나 오히려 좋은 댓글 남겨주신 천마님의 사과를 받을 생각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과를 하시니 제가 더 송구스럽네요. 그냥 제가 변덕이 심한 놈이어서 그러려니 하고 천마님이 이해바랍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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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COMO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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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M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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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2T23:58: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foog님의 생각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조리있고 논리적으로 말해도 듣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미친 소리가 되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것은 비단 블로그에서만이 아니라 일상 대화나 신문 사설에서도 마찬가지란 생각이 듭니다. 각각 소통에도 장단점이 있달까요?

적어도 사람들 과의 대화를 위해 편하고 적당히 진지한 블로그가 있단 것에 위안을 삼으렵니다. 누구나 모든 사람의 욕구를 충족 시킬 순 없잖아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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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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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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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06:39:1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이번 케이스야 누가 제 글이 &#039;미친 소리&#039;라고 했던 것은 절대 아니지만 말씀의 취지는 공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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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Raylen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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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aylen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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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01:09:4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론..;ㅅ; 트랙백이나 댓글을 통한 건설적인 대화는 굉장히 보기 좋던데, 저는 그런 걸 많이 못보고 자라서요(..) 항상 진흙탕 싸움에 감정이 섞인 욕설이 오가는 댓글들이 너무 많아서 온라인에서의 의견교환이나 토론은 힘들지 않나 생각했었거든요. 그런 와중에 민노님이나, foog님 등을 보고 우와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하고 감동을 받았었는데... 아쉽네용.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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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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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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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06:44:4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런 걸 많이 못보고 자라서요&amp;quot;

불우한 어린 시절을~ ^^;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글로 만나뵙겠습니다.^^(뭥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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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김우재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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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김우재)</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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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10:33:4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치열하고 또 즐거웠으면 그뿐 아니겠습니까. 저도 더불어 즐거웠으니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합니까?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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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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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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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15:47: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지요. 날 더운데 열낼 필요도 없고 세상사는 즐거운 것이 최고니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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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히치하이커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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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히치하이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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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23:17: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차분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즉각적으로 감정을 느끼며 대화할 수 없기에 블로그로 논쟁을 하다보면 더 쉽게 지치더군요. 인간은 감정을 가진 동물이니까요.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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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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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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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3T23:50: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뭘로 하든지 쉽지 않긴 하죠. 말이든 글이든... 블로그는 조금 인터벌이 길고 또 각자의 플레이그라운드에서 발언한다는 점에서 좀 더 실험적이면서도 난해한 측면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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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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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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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08-07T13:41:0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이 블로그에는 해당 주제에 관해 글을 올리지 않기로 하였으나 sonnet님께서 새로운 글에 저의 다른 멘트를 굳이 언급하셔서 그 글의 댓글로 아래 글을 적었으니 혹시나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amp;lt;-- 이모티콘의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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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이 대화와 관련해 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진 않기로 마음먹었으나 sonnet님 글에 제 멘트가 언급되어 있으니 여기에다 간단히 제 의견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039;길 잃은 어린 양&#039;님의 의견이 어떠한 객관성을 가지는가 하는 문제는 둘째치고 일단 그 짧은 댓글에서의 저의 멘트에 대해 반대의견을 주신 것 관련하여 말씀드리자면 

첫째. 

저의 멘트와 sonnet 님의 멘트가 틀립니다. 

저는 

“특히 박정희 시대에 들어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누가 봐도 북한을 비롯한 사회주의 국가의 그것을 노골적으로 베낀 것이었다.”( http://www.foog.com/468 ) 

라고 말했는데 sonnet님은 

“게다가 &amp;quot;박정희의 경제개발계획, 더 거슬러 올라가자면 장면, 그리고 이승만의 경제개발계획이 사회주의 국가의 그것을 노골적으로 베꼈다&amp;quot; (foog)라고 생각하게 되면 더 큰 문제가 생기게 되는데” 

라고 하셔 사실관계가 뒤틀리게 되었습니다. 즉 제가 언급하지도 않은 “이승만의 경제개발계획”이 등장합니다. 

둘째. 

sonnet 님이 저의 그 짧은 멘트에 왜 그런 발언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이러저러한 궁리를 하셔서 ‘길잃은 어린 양’님의 글을 반박글이라고 추천해주셨을텐데요. 요는 제가 어떠한 관점에서 박정희의 경제개발계획이 북한 및 사회주의의 그것과 유사하다고 하는지에 대해 그럼 먼저 질문을 하고 거기서부터 논점을 확대하시는 것이 옳았다고 봅니다. 그런데 sonnet 님은 그렇게 하시기보다는 저의 관점을 sonnet님이 나름대로 가늠하신 후 사회주의 국가의 경제개발계획은 ‘필연적으로 자급자족형 자립경제로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는 예측으로 나의 주장이 틀렸다고 하십니다. 저는 그것은 바람직한 대화가 안된다고 봅니다. 

무릇 두 가지 사물이 유사하다고 하는 것은 어느 면에서 보면 닮았겠지만 또 다른 관점에서 보면 틀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느 쪽에 방점을 두느냐가 물론 주관성의 차이겠지만 상당한 정도로 유사성에 대해서 부인하고 차이만을 강조하기 시작하면 논의는 평행선을 그릴 수밖에 없죠. 지난 번 말씀하셨듯이 서로간에 ‘재해석’만 하고 있는 꼴이겠죠. :) 

아래 링크는 이정우 교수가 생각하는 소련의 계획경제와 박정희의 계획경제의 유사성에 대한 언급이니 참고바랍니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1010142519 

날 더운데 건강조심하시고요.


출처 : http://sonnet.egloos.com/3851742#11774039</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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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nooe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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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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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20:36: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대화의 가능성을 시도해보려는 글을 하나 올리고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최근에는 설문조사까지 하시고..foog 님의 시도들을 좀더 들여다봐야겠습니다.^^ 
블로그를 통해 함께 공부하고 대화할 수 있는가,  사회적 공감대와 사회적 합의를 끌어낼 수 있는가 등에 대한 질문을 던져보고 싶거든요.
그 작은 시도에대한 트랙백 드립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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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foog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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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o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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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23:28:5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예전 글에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 저는 굳이 따지자면 요새 블로그를 공부의 수단으로 주로 삼고 있는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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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이 영상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과 느낌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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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oegoc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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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20:36: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Q&amp;amp;A 카테고리의 글을 통해 블로그의 &#039;소통&#039;의 기능을 좀더 살려내보려합니다. 댓글과 트랙백을 활용한 대화의 가능성에 대한 시도이기도합니다. 솔직한 생각과 느낌의 이야기들을 주고받기를 바랍니다. 질문이 뜬금없이 느껴지시더라도 적어도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한 대화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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