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happy new year라는 글에서 “올해도 나는 자동차도 상용화되지 못하고”라고 불평하였는데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사진 한 장 덕택에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자동차(flying car)’는 사실 이미 상용화되었던 것이다! 멋진걸!

[이미지 출처]
앞서 happy new year라는 글에서 “올해도 나는 자동차도 상용화되지 못하고”라고 불평하였는데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사진 한 장 덕택에 내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자동차(flying car)’는 사실 이미 상용화되었던 것이다! 멋진걸!

[이미지 출처]
노…놀이기구;;;
70년대 창경원에 가면 있던 놀이기구 같네요..ㅋㅋㅋ
모형 비행기에 뉴욕, 홍콩, 런던등을 써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농담식으로 써놓았지만 이미지 출처를 따라가보시면 저 기구들이 단순한 놀이기구가 아니라 실제로 교통수단으로 사용될 뻔 했다는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문제가 없었지만 비용이 많이 들어서 상용화되지 않았다는군요.
“An improved airline cab, capable of 155 miles an hour, is the latest invention of the French engineer who developed the trench mortar used during the World War. Suspended on monorails, the cabs resemble airplane fuselages. A small propeller at the front of the cab is driven by a fifteen-horsepower electric motor. The monorail, which guides the car, also furnishes the electric power for the motor. The inventor has been working on air cabs for over eleven years and has constructed many designs as well as complete air rail systems, many of which underwent severe test successfully but were found too expensive for practical use. In the photograph, two of his airline cabs are shown suspended from the monorail along which they are expected to run at high speed.”
http://blog.modernmechanix.com/2007/04/30/propeller-driven-car-hangs-from-monorail/
나는 자동차는 조금 무리이고 미래의 교통수단으로 많이 등장하던 모노레일로는 실용화 될뻔하다가 말았군요. 하지만 분위기로 봐서는 상당히 과거엔 실용화를 포기했지만 현재 미국 시애틀에는 약간은 변현된 모노레일이 다운타운까지 운영되고 있는 것을 보면 그리 황당한 이야기는 아닌듯 합니다. 모든 세상일이 그렇지만 돈만 허락된다면 안 될 일이 뭐 있겠습니다. 대운하가 아니라 목포에서 제주까지 다리 놓는 것도 돈만 있으면 되는 일이니까요. 결국 경제성이 문제인건가요??
저런 개인화된 모노레일은 아니겠죠. 저건 일종의 aero cab의 형태니 지금의 모노레일과는 다른 컨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 도망자 로건 유의 레트로SF에서나 보던 컨셉이랄까요? 아무튼 흥미롭습니다.
아 그리고 제 생각에 아마 제2경부 고속도로를 지하로 파는 것이 대운하보다는 경제적일 것 같습니다.
늘 좋은 글 읽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m(_ _)m
최신 기술처럼 보이는게 생각보다 오래된게 흔하죠. 한예로 전기자동차의 실용화는 19세기에 이루어졌는데 증기차와 가솔린차에 밀려서 잊혀진 것이죠.
천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_ _)m
전기자동차가 이미 19세기에 실용화되었다는 것은 저도 관련 다큐멘터리에서 본 것 같네요. 사실여부야 모르겠지만 사실 증기기관(물론 조악한 형태겠지만)도 이미 그리스 시대에 발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그때야 노예들이 있으므로 굳이 증기기관으로 발전시켜 생산력 향상을 꾀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었겠죠.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상관관계라고나 할까요.
내리고 탈 때 참 고역일 듯합니다 ^^;
그 부분까지는 미처 생각을 못했군요. 개선이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