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음악 팬으로서, 그리고 경제에 관한 글을 자주 올리는 블로거로서 소개하지 않을 수 없는 뮤직비디오. 참고로 오리지널의 가사는 Bleed the World가 아니라 Feed the World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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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제가 보고 있는게 보이 조지, 조지 마이클, 사이몬 르봉, 스팅이 맞나요….?
쟤들이 회춘한 줄 알았다는….
1980년대에 “We are the World.”의 여파로 가수들이 우르르 몰려나와서
노래부르는 게 하나의 트렌드가 되기도 했죠…. 냠….
좋아하는 가수들 젊은 시절 모습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ㅋㅋ
얼마전 보이 조지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기사가 생각나 기분이 좀 묘하네요.
사실 우르르합창은 이 노래가 원조죠. 보이조지는 참 말년이 씁쓸합니다…
요게 원조였었나용~??
마이클 잭슨도 좀 쓸쓸하고….
조지 마이클은…. 역시 쓸쓸하구요….
제가 젤 싫어했던 사이몬 르봉이 그나마
듀란듀란 끝까지 지키며 고군분투 중인 듯싶네요.
네 이게 원조고 미국이 그에 대항하여 We are the World를 만들었고 더 급진적으로 Sun City라는 것도 있었고 헤비메틀 애들이 모여서 또 무슨 노래를 불렀고… 전 세계 변방의 대중음악계에서도 떼거지로 노래부르고… 그러던 시절이었죠. 유명 팝아티스트들은 어찌 보면 불쌍하죠. 대중으로부터 항상 주목의 대상이다보니 성격이 이상해지고 생활도 원만치 않고 … 그런 중에서도 정상인의 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씀하신 사이몬 르봉은 아직도 굳건히 듀란듀란을 지키며 공연도 하시고 (내한공연 갔다는 거 아닙니까…) 멋지더군요. 배는 나왔지만 여전한 미모하시며… 특히 존 테일러 옹은 ㅎㄷㄷㄷ
어흑…. 내한공연 가셨었구나….
대박 부럽^^
그때 아니면 언제 또 볼까 싶어서 갔죠. 나중에 언플러그드나 하는 꼴은 보기 싫고.. ^^;
잘 봤습니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좀 섬뜩하기도 하고 하네요. 근데 이거 가사를 어떻게 바꾼 건가요? 절묘하네요.. 처음에는 바꾼 줄도 몰랐다는..
중반부터 교묘하게 바꿨죠. 이거 만든 친구는 아예 bleedtheworld.com 이란 사이트를 만들었더군요.
예, 전 좀 둔해서 두번째 듣고 알았죠. ㅋㅋ 근데 왜 필 콜린즈는 아예 고릴라인 건지..? (뭐 악감정 있나?)
글게 말예요 필옹을 무시해도 유분수지!
헉…. 고릴라가 누군가 했더니 필 콜린스~@@
the-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