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바보가 아니었다

2004년 말 아이스만, 모세스, 그리고 다니엘은 불건강한 무언가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공유하게 된다. 많은 회사들이 돈을 갖다 쓰면 안 되는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있었다. 그들은 인터넷 거품 붕괴 이후 이자율을 1%까지 낮춘 알란 그린스펀의 결정이 처참한 심판일로 향하는 어설픈 광대 짓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직감은 전적으로 독창적인 것은 아니다. 그 당시 크레딧스위스의 주택시장 분석가였던 아이비 젤만은 거품형성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는 것을 목격했다. 주택가격의 건전성에 대한 간단한 기준이 있다. : 소득에 대한 중간의 집값의 비율. 역사적으로 그것은 대략 3대1이었다. 2004년 말 그 비율이 전국적으로 4대1로 증가했다. “이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서도 그만큼 높다고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젤만의 말이다. “그러나 문제는 그것이 4대1이라는 것이 아니었지요. 로스앤젤레스에서 그 비율은 10대1이었고 마이애미에서는 8.5대1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구매자와 결부시켜 생각해보면 그들은 진정한 구매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투기자입니다.” 젤만은 그녀의 비관주의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외면당한다. 그러나 그녀는 모든 것이 좋다고 가장할 수는 없었다. “지나고 나서 보니까 그것을 보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었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것이 언제 멈출지를 아는 것이 매우 힘들었지요.” 젤만은 가끔씩 아이스만과 이야기를 나누며 언제나 그녀의 견해에 대해 더 나은 기분을 느끼는 동시에 세상에 대해 더 안 좋은 기분을 느끼며 끝맺곤 했다. “때때로 너는 바보가 아니야 라는 마음속의 확신이 필요했어요.” 그녀의 말이다. 그녀는 바보가 아니었다. 세상이 그랬지.[Michael Lewis 의 The End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