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빌딩 화장실에서 발견한 금연경고문입니다. 주변사람들에 대한 피해뿐만 아니라 당사자의 “생명유지”(왠지 메치니코프 삘이)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셔서 “강력하게 경고”해주신 관리사무소장님의 선의를 생각해서라도 담배를 끊읍시다. (1년째 금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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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담배피우다 걸리면 관리사무소장이 직접 손봐줘서 생명유지에 지장이 생길 것 같은 간지인데요.
저 “생명유지”가 혹시 그 생명유지를 말하는 것 아니었을까요? ^^;
1년이면 이제 담배 끊었다고 해도 되시겠네요.
저도 이번에는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금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도다.ㅠ_ㅠ
누구 말로는 한 5년은 안 피워야 끊었다고 말해도 된다는데요. 뭐 성공까지는 바라지는 않지만 담배를 안 피우니 여러 구차한 짓을 안해도 된다는 점이 맘에 듭니다.
몇년전만해도 ‘담배끊는 사람은 지독한 사람이니 사귀지말라’라고 우스개소리로 그랬는데ㅎㅎ 앞으로도 계속 금연하시길 1년이면 아직입니다~ 최소 5년은 가야 ..ㅋ
책공님 그래서 저랑 안 사귀실 겁니까? T_T 저도 사실 여자가 더 좋습니다.
1년이면 끊었다고 하기 그렇죠.
담배는 끊는 거이 아니고 평생 참고 사는 거라던디 맞는 말 같더라구요.
암튼 열 받을 때 조심하세유~
네 조심해야죠. 특히 이*박이나 유*촌, 그리고 강*수의 이름을 접한 날은 ..
아파트 계단에 붙이고픈 경고문이네요..
아래 화단으로 담배 꽁초를 어찌나 버리는지…ㅠㅠ
너무 했군요. 다른 곳도 아닌 화단에.. T_T 꽃들이 불쌍하네요. 아파트에 하나 붙이세요. “꽃들의 생명유지의 꿈을 짓밟지 말아”달라고요.
생명연장의 꿈! 메치니금연~ (?)
ㅋㅋ 메치니금연법의 탄생이로군요
ㅋㅋ 금연하셨나 보군요. ^(^
다녀갈 때마다 단장되어 있는 것을 보면, 제가 많이 게으른가 봅니다.
차분한 주말로, 멋진 새 계절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뭘요. 성격이 진득하지 못해서 이것 저것 바꿔보는 것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