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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한눈에 내려보는 집도 고양이도 마음에 드네요.
저 창가에서 골목을 내려다 보며 사진을 찍는건 어떨까요?
계절별로 각 계절의 특징을 잘 담을 수 있는 날을 정해 찍어서
춘하추동 4장을 붙이면 좋은 그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확장해서 그런 작업을 수년간 반복하면서 서서히 변해 가는
주변 풍광을 담아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시간에 따라 변해가는 묘생과 foog님의 모습이 같이 담기는 것도 좋을듯 하고요.
따뜻한 햇살 독점하는 고양이가 부러워지기는 처음입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