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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이 고정된 시선이 재밌네요. 멍때리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밥에 멍때리고 있는거죠.
foog 님께서도 고양이를 좋아하시는군요.
먹이를 눈앞에 둔 고양이들의 자세에서 개개묘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동네 길고양이들의 대부입니다. 물론 녀석들은 집사로 여기고
있는것 같지만… 동네 녀석들은 이제 6개월 넘은 녀석들이 대부분이라
독립심을 키워주려고 불규칙적인 장소와 시간에 사료를 주는데
가끔 이녀석들이 사료를 못 찾아먹고서는 저한테 화를 내거든요.
그럴때는 그 바닥에서 제 서열이 매우 낮음을 실감하게 됩니다. ^^
저 녀석들도 모두 길에수 줏어온 “길냥이”들입니다. 저 중 특히 턱시도가 저를 집사로 여기고 있는 것 같아요.
암튼 저도 집에서 서열은 별로 높지 않은 것 같아요.
즐거운 월요일에, 사진들 잘 봤습니다.
동네가 참 소소하게 이쁜 것 같네요. 괭이도 골똘히 쳐다보는게 귀엽고..
저도 일주일전에 새끼고양이 한마리 업어와서
요새 한참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있습니다^ㅡ^
어제는 손톱도 깎고(목이랑 팔을 하도 긁어서), 샤워도했네요(침대위로 올라오는지라)
특이하게도 순도100% 흰색의 털에 눈은 하늘색이라서 다른고양이들과 대비되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되면 언제 괭이사진 한번 올려야겠네요^ㅡ^
즐거운 한주되세요^ㅡ^!!
잘 키우세요~ 사실 고양이는 스스로 몸관리를 하는지라 목욕을 따로 시킬 필요가 없답니다. 저 고양이들도 여태 목욕을 시킨 적이 거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