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보면서 한참 생각했다.
“뭔가 이상한데 그게 뭐지?”
최종적으로 도달한 결론은 기자가 기사를 작성하면서 사진을 제공한 굿네이버스측의 이메일 내용을 그대로 기사 뒤에 포함시켜 송고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이다. 그리고 네이버(굿네이버스? 네이버?)는 그대로 기사를 전재하였다. 어쨌거나 인터넷 언론도 언론인데 이건 일종의 보도사고로 봐야할 것 같다.
원 기사 보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0635335




아..보다가 완전 뒤집어 졌습니다. 이것도..방송사고라고 해야하나요? -_-a
저도 한참 웃었지만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런 기사보면 딱 이런 제목이 떠오르죠.. “날로 먹는 기자”
이거..지금 시간까지 그냥 고입니다. ㅠㅠ
이거 웃어야되냐 울어야되냐…
(웃다가 근육 땡겨서 잠시 바깥 바람 쐬러 갑니다)
이젠 안습입니다. 기자도 네이버도 관심없고 네티즌 의견도 한개 없는… 철저히 버림받은 기사입니다. 오로지 이 foog.com 에서만 연민의 대상으로 전락한 불쌍한 기사네요. 룰라도 불쌍하고..
남겨주신 글보고 의자 뒤로 제끼다 뒤집어질 뻔 했습니다. 이 기사는 이대로 묻히긴 너무 안타깝습니다. 이게 수면위로 띄워서 반드시 이슈화시켜야 합니다!!!(이거..의무감에 휩싸여버립니다) 댓글도 없고~ 있어도 안보고~
이대로 묻혀선 아니됩니다!!!
반드시 이슈화라.. 저 글 쓴 기자가 반대하지 않을까요? 그냥 잊혀졌으면 할 것 같은데.. -_-;;;
이슈화가 안되면 제가 트랙백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ㅠㅠ 기자…라고 부르기 민망하게 만들어야죠.
왜케 웃깁니까!!!!
자기들 내보내기 싫은 기사는 잘도 골라내는것 같더니만 이런거는 관심없나보네요.
아직도 수정이 안되었더군요. 걍 GO하기로 한 모양입니다.
하하 어이가 없네요..
기자는 아무나 하나봅니다.. 흠.. -_-
성의부족이겠지요.
요즘 인터넷 공간에는 너무나도 많은 글이 있습니다. 다들 정보의 과잉화시대라고 그럽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이 쏟아지다보니깐 어떤 것이 가치 있는 것인지를 판단하는 것도 어려운 시절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기사 원문을 찾아봤더니 거기도 똑같은 실수를 했고 여전히 방치하고 있더군요. “될대로 되라” 기사네요.
http://www.newsis.com/newsis/Index?title=&pageTp=Sub4&pId=DomePict&cId=&artiGbn=PICT&artiId=NISI20071107_0005519273
ㅎㅎ 잘봤습니다. 2007년 국내 인터넷 언론의 기사 작성 방식에 관한 고찰 이라는 보고서 작성시 도움이 되겠네요. 푸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