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활용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오바마

미하원이 8,190억 달러에 달하는 경기부양 패키지를 통과시켰다.(관련기사 보기) 다음은 관련기사의 일부분이다.

“경기회복 계획은 향후 수년간 삼백만개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거나 창출할 것입니다.” 투표 후 연설에서 오바마가 말했다. “나는 또한 나의 행정부가 이 경기회복 계획을 이전의 워싱턴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투명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집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일단 통과되면 모든 미국인들은 recovery.gov라는 웹사이트에 들어가서 그들의 돈이 어떻게 어디에 쓰이는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This recovery plan will save or create more than three million new jobs over the next few years,” Obama said in a statement after the vote. “I can also promise that my administration will administer this recovery plan with a level of transparency and accountability never before seen in Washington. Once it is passed, every American will be able to go the Web site recovery.gov and see how and where their money is being spent.”

다른 것은 모르겠지만 오바마는 역대 대통령 또는 현존 대통령 중에서도 인터넷이나 첨단 커뮤니케이션 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지도자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블랙베리없으면 살 수 없어 보안기능이 강화된 대통령 전용 블랙베리를 쓴다는 사람이니… 그나저나 저 돈이 또 자가용 비행기나 사들일 개념 없는 투자은행 CEO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면 그 사실이 recovery.gov에 공개된들 그걸 더 나아진 세상이라 부를 수 있을까? 그런 예산집행이 있다면 robbery.gov에 따로 게시해야 할 듯.

10 thoughts on “인터넷 활용에서 최첨단을 달리는 오바마

  1. ginu

    오드리님의 지적 아니었다면 패러디를 미처 못 알아보고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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